솔직히 요즘 바빠서 뉴스도 잘 못 보고, 기사도 많이 읽지 못 했지만..
천암함 사건으로 사망한 장병들을 미화시키고 영웅화 시키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
뭐가 고귀한 희생이고, 용감한 전사였단 말인가.
대체 뭘 위했다고 희생이고 전사인가.
그냥 억울하게 죽은거다. 그게 다다.
오늘같은 4.19운동에 나서다 죽은게 아니란 말이다.
나라를 위해 죽은게 아니라 나라 때문에 죽었다.
나라든 군이든 책임 질 생각들은 안하고, 그저 애국주의와 민족주의로 논점을 흐트리고 있다.
우리는 슬퍼할게 아니라 성내야하는 상황 아닌가? 초동 대응이라고 한게 새떼 사격이라고?
대체 국민 성금은 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