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Movie2008/02/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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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能說的秘密: Secret

최재훈의 강력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얼마간 네이버 평점 1위를 달렸던걸로 기억한다.
대만영화의 거부감과 별 기대없이 봤다가..
빠져들어버렸어~
어딘지 약간 일본스런 영화.

덧붙임. 주연 주걸륜이 극본, 감독까지 맡았었다..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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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허진호라는 이름만으로 개봉때부터 설레게 했었다.
황정민에 대한 기대감은 임수정이 채워주었다.
보면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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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으로 개봉했던 곽경택 감독의 사랑.
그렇기에 행복과 많이 비교되는 기사도 봤었는데,
대부분은 허진호의 손을 들어주더라..
뭐.. 난.. 허진호에 대한 부풀은 기대 때문에 만족이 작았고,
곽경택에 대한 그냥 그런 느낌 때문에 오히려 만족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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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だ

일본 개봉때부터 포스터 느낌이 좋아 보고싶어했던 영화.
아무리 17년 걸리는 고백 이야기라지만, 조금 지루하다.
그나마 17년 후의 이야기는 괜찮다.
초반에 아무 말없이 앉아있는 두 배우를 보며 내가 안절부절..ㅋ
그래도 '미야자키 아오이'를 보는 므훗함이란~
카우보이 비밥 '칸노 요코'의 음악도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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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