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선 나라의 성장 동력이라며, 전략적 신기술들을 발표한다.
그러면 중국에 인건비가 싸다면서, 공장들을 짓기 시작한다.
한국의 공장들은 축소하거나, 폐쇄되며, 중국 현지 공장은 중국인들로 채워진다.
한국의 고용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중국에선 고용 창출이 일어난다.
한국 공장들이 많이 위치하는 곳마다 물가는 치솟고, 부동산은 요동친다.
한국에서 파견되거나 출장 온 직원들은 받은 월급과 출장비로 돈 뿌리기 바쁘다.
중국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한국식 술집들과 가라오케, 마사지..
새벽 3시가 넘는 시간까지 그 곳에서 놀고 있는건 대부분 한국사람들..
중국 직원 한달 급여에 해당하는 돈을 하룻밤 술값으로 써버린다.
중국 상인들은 그래도 장사가 잘 된다며, 술값은 계속 올라간다.
그렇게 이름만 한국 브랜드인 제품은, 다시 한국으로 제일 많이 팔려나가고..
그런 기업 이윤들은 다시 중국에 투자되고, 앞의 상황을 반복한다.
언제까지 중국에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지낼 수 있을까..
그 시각 내일을 위해 잠들어있는 중국인들은, 계속 그자리에 머물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대체 어느 나라를 위한 국가 성장 동력이며, 투자라는 건지 머리 나쁜 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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