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라며 정치와 관계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뺀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는 자들이다.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자들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김대중 저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
어르신..
오늘 집으로 오는 길에 두번이나 분향소가 있었음에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행동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네요.. 마음만으로 안될까요?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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