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도 미처 알지 못하는 자신을 객관화된 시선으로 깨우쳐주며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지표를 던져주고
진지한 고민으로 성찰할 수 있게 해준다면
최고의 크리스마스가 될텐데..
어떤 잡지에서 읽었던 에디터의 글..
그런 이와 함께한다면, 더 없이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건 당신 뿐..
2.
오늘 준호와 현나의 결혼식..
뭔가 오래전부터 예상했던, 하지만 갑작스러웠던..
그렇게 그 둘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미 서로가 아니면 안 되었던 것 같기도..
대체 우리들은 어떤 운명이기에 이리도..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 많이 못 써준게 못내 미안하다.
행복하길.. PEACE.
3.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연속 된 술자리..
아무리 좋은 양주와 비싼 음식이래도.. STOP을 외치고 싶다..
그리고 스치는 인연이였지만,
영혼을 달래준 그대에게도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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