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아나운서의 사의 표명이 화제다.
결혼도 아니고, 프리선언도 아니란다.
"내 꿈 위해 미쳐보고 싶다"고 한 미니홈피엔 다음 문구를 적어놓았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내 삶을 사는 것. 그건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남에게 살도록 요구하는 것.
그것이 이기적인 것입니다.
이기심은 나의 취향, 나의 자존심, 나의 이득, 나의 기쁨에
맞추어 살도록 요구하는데 있습니다"
공지영 소설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중
화제가 되는 이유는 뭘까..
결국 보통 사람들도 모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꿈을 품고, 열정을 쏟는것.. 얼마나 벅찬 일인가..
나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꿈을 향해 뛰라고 하면서도,
막상 내 자신은 그러지 못하는 보통 사람이다.
결국 결론은 현실이라고 단정짓지 않았던가..
처음 기사를 보고 앞서 퇴사한 아나운서들처럼
미운털 박히기 싫어서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얼마나 찌들은 생각이냔 말이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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